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'어벤져스: 엔드게임' 아시아 컨퍼런스가 열렸다.
이날 행사에는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, 제레미 레너, 브리 라슨과 안 소니 루소&조 루소 감독, 트린 트랜 프로듀서,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참석했다.
'어벤져스3'는 '어벤져스' 시리즈 세 번째 영화이자, 10여년간 이어진 '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'(MCU:Marvel Cinematic Universe)라는 세계관을 총망라하는 작품. 어벤져스 멤버들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이 힘을 합쳐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려는 악당 타노스와 벌이는 최후의 전쟁을 그렸다.
YTN Star 김태욱 기자(twk557@ytnplus.co.kr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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